2007년 08월 18일
Status

# by | 2007/08/18 11:32 | 트랙백 | 덧글(0)

# by | 2007/07/23 21:45 | 트랙백 | 덧글(0)
완벽한 날씨의 일요일 오후, 자전거를 타고 Kirchzarten에 다녀왔다.
*Kirchzarten의 모습.
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Kurhaus와 캠핑장까지 있는 의외의 모습에 살짝 놀랐다. 그도 그럴 것이 동네 이름도 그 날 처음 들었고 가는 길도 그저 Dreisam을 따라 달리면 된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다. 다행히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가끔 나타나는 표지판을 참고로 대충 이 쪽이겠거니 하고 갔는데도 무사히 잘 도착할 수 있었다. 실은 Staufen으로 가려고 며칠 전부터 벼르고 있었으나 Semesterabschlussparty의 외부효과로 오후 4시 쯤 출발하게 되었기에 아쉽지만 좀 더 가까운 동네로 다녀오자고 하여 갑자기 Kirchzarten으로 가게 되었다. 유럽의 긴 낮이 정말 고맙게 느껴진 하루였다.
멋진 카페가 있다길래 동네를 천천히 돌면서 찾아봤는데 그닥 눈에 띄지 않는다. 설마 일요일이라 문을 닫은 건가... 결국 교회와 시청, 인포와 은행이 있는 나름 중심가에 위치한 한 카페 비슷한 곳에 가서 딸기맛 밀크쉐이크와 체리케잌을 주문했다. Kuchen이야 이 지방이 워낙 유명해서 당연히 맛있다지만 직접 재배한 딸기로 만들었다는 밀크쉐이크 역시 달지 않고 맛있었다. 게다가 엄청 시원한 게 양도 많았다. 나중에는 살짝 추워졌다.
**Freiburg으로 돌아가는 길
# by | 2007/07/22 21:59 | 트랙백 | 덧글(0)

# by | 2007/07/21 21:22 | 트랙백 | 덧글(0)


# by | 2007/07/20 20:53 | 트랙백 | 덧글(0)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